이전에 급여 아웃소싱 담당자로 일한 경험이 있으시다고요. 그 경험에서 바라본 HCG만의 차별점이 있다면요?
아무래도 HCG의 JaDE(제이드) 시스템과 연동돼서 같이 크로스 체킹하는 구조가 가장 특징이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절차가 많다고도 느껴졌는데, 오히려 그게 휴먼 에러를 잡아주는 안전장치가 되더라고요. 제가 이전 직장에서 급여 아웃소싱 담당자로 일했던 업무 전반을 다 해주시고 있어서, 그 범위를 다 커버해 주신다는 게 가장 큰 신뢰가 되는 포인트예요.
업계 특성상 출산 · 육아휴직 케이스가 잦을 것 같은데, 실무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
저희 부서만 해도 남자 직원이 아예 없어요. 회사 전체로 봐도 인원 대비 출산전후휴가나 육아휴직 케이스가 꽤 잦은 편이고요. 휴직 자체는 저희 내부에서 안내하고, 급여 계산과 정산은 HCG와 함께 회차 · 지급 금액을 같이 확인해가며 처리하고 있어요. 특히 복직 후에는 보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산이 제대로 됐는지 신경을 많이 쓰는데, 같이 크로스 체킹할 수 있는 파트너가 있어서 훨씬 수월합니다. 글로벌 모기업 파견처럼 국내 법령이 아닌 케이스도 종종 생기는데, 그럴 때도 담당자분이 서비스 범위 밖이어도 아는 선에서 안내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돼요.
법령이나 요율 변경 대응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4대보험 요율이 매년 여러 번 바뀌고 연말정산 때도 세법이 바뀌는데, HCG에서 먼저 안내문을 정리해서 보내줘요. 그걸 참고해서 작년이랑 달라진 부분을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게 가장 좋아요. 저희도 먼저 알게 되면 서로 공유하고 크로스 체크하면서 다음 달 급여에 바로 반영할 수 있는 환경이라 다른 업무 부담도 많이 줄었어요.
담당자가 바뀌거나 내부 히스토리가 단절됐을 때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히스토리 파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HCG 담당자분이 과거 데이터도 잘 기억하고 계셔서 '이전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었다, 이전처럼 하실 건지 새로 하실 건지' 안을 주셔서 효율적으로 의사결정하는 데 많이 도움이 됐어요. 내부가 흔들릴 때 외부 파트너가 그걸 잡아주는 느낌이랄까요.
| 도입 전 | 도입 후 |
| 법령 · 요율 변경 시 담당자가 직접 파악 · 대응 | HCG가 먼저 안내문 정리 → 담당자 선제 대응 |
| 히스토리 단절 시 과거 케이스 파악 어려움 | HCG 담당자가 과거 데이터 기억 → 의사결정 안 제공 |
| 급여 오류 발생 시 사후 발견 | JaDE 연동 크로스 체킹으로 지급 전 사전 발견 · 수정 |
| 연말정산 계산 · 신고 · 임직원 문의 담당자 직접 처리 | 연말정산 전 과정 HCG 전담 - 담당자는 리마인드 · 공지만 |
서비스 퀄리티 면에서 체감하는 신뢰는 어디서 오나요?
사실 아무리 급여 아웃소싱 업체가 좋아도 담당자에 따라 퀄리티가 너무 차이 날 수밖에 없거든요. 저희 카버코리아를 담당해 주고 계신 HCG 담당자님은 정말 꼼꼼하셔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급여 아웃소싱을 맡기다 보면 간혹 실수가 많은 담당자를 만날 때도 있는데, 그런 사례를 경험하고 보면 지금이 얼마나 잘 맞는지 더 실감하게 돼요.
어떤 기업에 급여 아웃소싱 도입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스타트업이나 직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성장 기업에 가장 추천하고 싶어요. 급여 관련 법은 워낙 자주 바뀌어서 내부에서 모두 따라가기 쉽지 않거든요. 크로스 체킹해 줄 파트너가 있으면 정확성도 올라가고, 담당자가 다른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길 거예요.
마지막으로 급여 아웃소싱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 담당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비용이나 서비스 범위도 중요하지만, 우리 회사에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리스트를 먼저 정리해두는 게 좋아요. 그래야 계약 후에도 니즈가 잘 맞는지 확인하기 쉽고, 담당자와의 소통 방식도 자연스럽게 맞춰갈 수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