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솔루션
talenx 올인원 AI HR SaaS
talenx는 성과 · 평가 · 근태 · 급여 · 인사 등 HR 전 영역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AI HR SaaS입니다.
HR의 복잡한 과제, HCG가 함께 해결합니다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HCG 소식
AI × HR 테크 선도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은 조직 내 일상적인 기여와 협업을 데이터로 축적하는 '인정 크레딧' 제도를 운영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성과와 포상을 바라보는 HR 운영 방식을 실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많은 기업의 포상 제도는 연말 · 연초에 집중되거나 상사 추천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구성원의 기여와 협업이 충분히 기록되지 못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프로젝트 지원, 동료 간 협업, 보이지 않는 문제 해결과 같은 기여는 평가와 포상 과정에서 쉽게 누락되는 구조였다.
HCG는 이러한 구조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4월, 자사 HR SaaS 플랫폼 talenx(탈렌엑스)의 피드백 기능을 기반으로 '인정 크레딧 제도'를 신설했다. 이 제도는 동료가 동료에게 배지와 함께 '인정 크레딧'을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분기별로 구성원 1인당 12개의 크레딧이 부여된다. 배지는 성과 지향, 팀워크, 고객 성공 등 HCG의 핵심 가치 중 1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체적인 행동과 기여를 기록하도록 설계됐다.
인정 크레딧 제도는 talenx의 성과관리 · 피드백 기능과 연계돼 실시간으로 운영된다. 구성원은 talenx 내에서 동료의 기여를 즉시 피드백하고 배지를 부여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누적 · 관리된다. 이를 통해 인정과 피드백이 특정 시점의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한 각 구성원이 분기 내에 받은 인정 크레딧은 소정의 현금으로 환산해, 다음 분기 초에 지급된다.
실제 운영 성과도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 HCG가 공개한 2025년 운영 데이터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전사적으로 발행된 누적 배지 수는 총 3,337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팀워크' 배지는 1,229건으로 전체의 약 37%를 차지해, 구성원 간 협업이 조직 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정받는 가치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굿잡'과 '열정' 배지가 높은 비중을 기록하며 상호 인정 문화가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뒷받침했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는 '올해의 HCGer' 포상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과거처럼 정성적 인상이나 일부 추천에 의존하기보다, 일정 기간 동안 누적된 배지와 크레딧 데이터를 참고해 보다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더 나아가 이러한 피드백 · 인정 데이터는 향후 talenx의 성과 · 평가 AI 분석 기능에 활용 가능한 기초 데이터 풀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HCG는 인정 크레딧 제도를 내부 제도에 그치지 않고, talenx를 사용하는 일부 고객사에도 적용하며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조직 문화 역시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HR 영역'이라는 메시지를 실질적인 사례로 보여주는 시도다. 이는 talenx가 성과관리 도구를 넘어, 구성원의 행동과 가치를 데이터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휴먼컨설팅그룹 측은 "인정 크레딧은 복지나 이벤트성 제도가 아니라, 조직이 어떤 기여와 행동을 가치 있게 보는지를 일관되게 축적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라며 "일상적인 협업과 성과가 데이터로 남고, 이것이 평가와 보상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때 조직 운영의 신뢰도와 공정성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